가별소리 2018. 1. 21. 17:49

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창조하는 일,

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준다.

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건 사람이건, 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온다.

- 법장스님, 산방한담 중에서...